앞으로 올 날들









알고는 삽시다 : 현재 진행중인 사태들(~일째)


시리아 민주화 시위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5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휴먼라이트와치 추산)



Posted by . 신호철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베르톨트 브레히트

나도 안다. 행복한 자만이
사랑받고 있음을 그의 음성은
듣기 좋고, 그의 얼굴은 잘 생겼다.

마당의 구부러진 나무가
토질 나쁜 땅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으레 나무를
못생겼다 욕한다.

해협의 산뜻한 보우트와 즐거운 돛단배들이
내게는 보이지 않는다. 내게는 무엇보다도
어부들의 찢어진 어망이 눈에 띌 뿐이다.
왜 나는 자꾸
40대의 소작인 처가 허리를 꾸부리고 걸어가는 것만 이야기하는가?
처녀들의 젖가슴은
예나 이제나 따스한데.

나의 시에 운을 맞춘다면 그것은
내게 거의 오만처럼 생각된다.
꽃피는 사과나무에 대한 감동과
엉터리 화가에 대한 경악이
나의 가슴 속에서 다투고 있다.
그러나 바로 두 번째 것이
나로 하여금 시를 쓰게 한다.
Posted by . 신호철

북위 37도 55분, 동경 124도 38분이라면 이 지점이다.(좌표출처 : 해경, KBS)

섬으로부터 880m 떨어져 있다는 국방부 설명과도 일치한다.

그동안 언론에 그래픽으로 나온 지도보다 이처럼 구글어스로 보는 것이 정확해보인다.

천안호는 연안(하늘색 부분)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이동한 것을 알 수 있다.


Posted by . 신호철